메뉴

Predy Media > 공장 자동화 > 게임 페이지

게임 페이지

Mindustry의 특징과 평가
어떤 플레이어에게 맞을까

Mindustry

공장을 넓힐수록 지켜야 할 경로가 늘어납니다. 탄약이나 전력이 끊기면 전선이 멈추고, 적이 공격하는 동안에도 냉각수와 유닛 생산을 유지해야 합니다.

생산 라인을 계속 고치는 재미가 좋다면 세르풀로, 명령 모드로 전선을 밀어 나가는 쪽도 원한다면 에레키르에서 취향이 갈립니다.

이런 점이 재미있어요

  1. 막힌 생산라인이 방어에 미치는 영향

    자원을 캐고 있어도 운송로의 방향이 잘못되거나 가공 시설이 막히면 전선에 탄약과 건설 자재가 닿지 않습니다. 흐름이 끊긴 곳을 찾아 고치는 일이 공장과 방어를 연결합니다.

  2. 착륙 직후의 건설 순서

    웨이브가 있는 섹터에서는 채굴 시설을 갖추는 동안에도 적이 다가옵니다. 구리나 실리콘 부족을 해결할지, 방어 시설을 계속 지을지 착륙 직후부터 자원과 시간을 배분해야 합니다.

  3. 이전 공장이 다음 전선을 돕는다

    점령한 섹터에서 생산을 이어 가고 발사대를 통해 다른 섹터의 착륙대로 자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만들 것과 실어 보낼 것을 나누면 이전 기지도 다음 공략에 힘을 보탭니다.

게임 정보

2026년 10월 29일 기준
Steam에서 보기 ↗
긍정적 평가 비율
95% 압도적으로 긍정적평가 25,013건 · 모든 언어
가격(한국)
₩10,500
평가 작성 시 플레이 시간
32.1시간평가 작성 시점의 중앙값(도움이 된 평가 100건 기준)
Steam Deck
플레이 가능
출시일
2019년 9월 27일
개발사
AnukenDev
지원 언어
일본어・영어・중국어(간체)・한국어 / 총 22개 언어

한 판의 흐름

지역에 착륙하면 코어의 자원으로 채광과 운송부터 시작합니다.

캐낸 자원을 가공해 포탑에 탄약을 보냅니다. 전력과 냉각수도 전선까지 이어야 합니다.

적의 웨이브나 기지를 보며 벽과 포탑을 보강할지, 유닛 생산에 자원을 쓸지 정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을 점령하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발사 패드와 착륙 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다른 지역의 자원도 받아옵니다.

다른 곳을 공략하는 중에도 공격받는 지역으로 돌아가 방어선을 고쳐야 할 수 있습니다.

모래 지형에 뻗은 운송로와 시설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모래 지형에 뻗은 운송로와 시설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주요 시스템

캠페인 Campaign

세르풀로에서는 점령한 지역을 생산과 운송 거점으로 키웁니다. 에레키르는 정해진 목표를 따라 전선을 밀어 나갑니다.

결정할 것

다음 지역에 보낼 자원을 만들지, 눈앞의 적 기지를 무너뜨릴 설비에 쓸지 달라집니다.

설계도 Schematic

블록 배치를 묶어 저장한 뒤 같은 배치를 건설 계획으로 놓을 수 있습니다. 실제 건설에는 자원이 듭니다.

결정할 것

작은 생산 시설을 재사용하거나 지형과 전선에 맞춰 고칠 수 있습니다. 입출력을 모르고 가져다 놓으면 막힌 곳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명령 모드 Command Mode

생산한 유닛에 이동과 공격을 지시해 적 기지나 보급로를 노릴 수 있습니다.

결정할 것

방어선을 정면에서 깎거나 비행 유닛 등으로 약한 보급로를 돌아 칠 수 있습니다. 부대를 지휘하는 동안에도 아군 공장과 방어선은 돌아갑니다.

발사 패드 Launch Pad

캠페인 자원을 지정한 지역으로 보내는 건물입니다. 현행 발사 패드는 한 번에 자원 한 종류만 다루며, 받는 쪽 착륙 패드에는 물이 필요합니다.

결정할 것

현지에 없는 자원을 보충하거나 다음 공략에 쓸 가공품을 계속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수출하면 생산 지역에 남을 자원이 부족해집니다.

로직 프로세서 Logic Processor

명령을 반복 실행해 건물과 유닛을 제어하는 블록입니다.

결정할 것

조건에 따라 설비를 멈추거나 자원을 주고받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고를 막는 제어를 위해 공간과 시간을 쓸지, 일반 배선으로 처리할지 고릅니다.

토륨 원자로 Thorium Reactor

토륨과 냉각수로 전력을 만듭니다. 냉각수가 부족한 채 가동하면 폭발해 주변 건물까지 피해를 줍니다.

결정할 것

전선 가까이에 놓는다면 냉각수 경로도 지켜야 합니다. 멀리 놓더라도 전력을 원자로에 맡겨 두면 멈췄을 때 넓은 구역이 정전됩니다.

난이도 Difficulty

캠페인 난이도에는 캐주얼, 쉬움, 보통, 어려움, 극한이 있습니다. 적의 체력과 수, 웨이브 간격이 달라집니다.

결정할 것

적에게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설정을 고르거나 공장을 고칠 시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운송로와 전선이 교차하는 공장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운송로와 전선이 교차하는 공장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같은 장르와 다른 점

공장을 다 지어도 보급이 안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웨이브나 공습으로 탄약, 전력, 냉각수 경로가 끊기면 전선의 설비가 멈춥니다.

점령한 지역도 생산 거점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발사 패드와 착륙 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곳의 자원을 다른 전장으로 보냅니다.

숙련과 난이도

캠페인 난이도는 캐주얼부터 극한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적의 체력과 수, 웨이브 간격이 바뀝니다.

초반에는 채광량을 늘리기 전에 포탑에 탄약이 들어가는지, 전선에 전력이 닿는지부터 살핍니다.

중후반에는 비행 유닛이 공장이나 전력 시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한 곳이 파괴돼도 기지 전체가 멈추지 않게 배치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격 지역에서는 유닛을 계속 생산하면서 적의 탄약이나 전력 공급원을 찾습니다. 명령 모드로 그 경로를 끊으면 정면 방어선을 계속 두드릴 필요가 줄어듭니다.

빌드와 플레이 방식

방어 우선 전개

착륙하자마자 탄약선과 벽부터 만들고, 전선이 버티는 만큼 공장을 늘립니다. 도착 직후 적이 밀려오는 지역에서 방어를 세우기 좋은 방식입니다.

설계도 모듈 확장

작은 생산 시설을 설계도로 저장해 부족한 자원의 시설만 늘립니다. 운송이 막혀도 공장 전체를 허물지 않고 그 부분을 고칠 수 있습니다.

지역 운송망

점령한 지역에서 가공과 수출을 맡으면 공략 지역은 방어와 유닛 생산을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내는 쪽의 원료와 받는 착륙 패드의 물을 끊지 않아야 합니다.

보급로 공격

비행 유닛 등으로 적 기지 옆을 돌아 탄약이나 전력 경로를 끊습니다. 부대를 지휘할 때도 아군 생산이 멈추지 않는지 살핍니다.

얼음 지형에 놓인 시설과 운송로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얼음 지형에 놓인 시설과 운송로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오래 즐긴 유저들의 평가

오래 플레이한 사람 사이에서도 행성 취향은 갈립니다. 세르풀로에서 자원 흐름을 고치는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에레키르에서 전선을 미는 흐름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캠페인 밖에서는 공개 서버와 PvP를 즐기거나 로직 맵을 플레이합니다. 직접 맵을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에 익숙해진 뒤에도 설계도를 다시 짜고 생산이 막힌 곳을 찾습니다. 자원 흐름을 조금 더 빠르게 만드는 일이 계속할 이유가 됩니다.

지역을 점령하고 다시 짓는 과정을 오래 반복하면 공략 시간이 길고 지친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호평

웨이브를 막으려면 포탑에 탄약이 필요하고, 적 기지를 치려면 유닛이 필요합니다. 생산물의 쓰임이 바로 보여 다음에 무엇을 늘릴지 정하기 좋다는 반응입니다.

자원이 모자라면 채광부터 운송, 가공까지 따라가며 막힌 곳을 찾습니다. 고친 생산 라인이 다시 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의견입니다.

캠페인을 오래 즐긴 뒤에도 공개 서버, PvP, 맵 제작이 남아 있습니다. 로직과 모드로 공장 지식을 더 써 볼 수도 있습니다.

협동에서는 친구와 착륙 자원을 함께 쓰며 생산과 방어를 서둘러 시작합니다. 그 분주한 개막을 즐기는 반응이 있습니다.

공습으로 냉각이나 전력이 끊겨 방어선까지 무너집니다. 나중에 그 사고를 웃으며 되짚는 사람도 있습니다.

착륙 직후에는 채광과 탄약을 준비하면서 적이 오기 전에 방어선을 세워야 합니다. 어떤 순서로 지어야 제때 막을 수 있을지 궁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설계도로 블록 연결을 살펴보고, 자기 공장을 더 작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배치를 저장해 다시 쓰는 기능도 이런 작업에 잘 맞습니다.

아쉬운 점

공습으로 공장이나 전력 시설이 파괴되면 포탑도 멈출 수 있습니다. 냉각이 끊긴 토륨 원자로가 폭발해 방어선까지 무너지는 사고도 부담으로 꼽힙니다.

지역을 점령했다가 잃으면 다시 지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캠페인이 늘어진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에레키르에서는 진행할수록 유닛 조작이 차지하는 몫이 커집니다. 공장 건설과 타워 디펜스를 기대한 플레이어에게는 취향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혼자 지역 공략을 계속하면 반복적으로 느껴져, 친구와 건설이나 방어를 나눠 맡고 싶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공개 서버에서는 접속 방식에 대한 불만과,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이 지은 시설을 철거할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옵니다.

해안 기지와 비행 유닛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해안 기지와 비행 유닛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이런 사람에게 추천

운송이 막힌 곳을 찾아 고치고, 그 공장에서 만든 탄약을 포탑에 보내 웨이브까지 막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맞습니다.

설계도로 시설을 늘리고 발사 패드로 다른 지역에 자원을 보낸 뒤, 필요하면 로직 프로세서로 제어하는 식으로 생산 구조를 계속 고치는 사람에게도 어울립니다.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공장을 짓고 포탑으로 방어하는 데 집중하며 유닛 지휘는 하고 싶지 않다면 에레키르의 진행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잃은 지역을 재건하거나 공습으로 끊긴 전력과 냉각수 경로를 찾는 일을 피하고 싶다면 캠페인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폭발과 유닛이 뒤엉킨 전선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폭발과 유닛이 뒤엉킨 전선 (Mindustry, Steam 상점 제공)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나요?
네. Steam 버전은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캠페인을 협동으로 플레이할 수 있나요?
네.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협동을 지원하며 친구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난이도를 바꿀 수 있나요?
네. 난이도 설정에 따라 적의 체력과 수, 웨이브 간격이 조정됩니다.
캠페인 밖에는 어떤 콘텐츠가 있나요?
생존, 공격, PvP, 샌드박스, 공개 서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맵 편집기와 Steam 창작마당도 지원합니다.
커뮤니티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나요?
네. 게임 안에서 커뮤니티 모드를 찾을 수 있고 Steam 창작마당에서 맵과 설계도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반응은 Steam에서 '가장 유용한 평가' 순으로 정렬한 평가 100건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전체 구매자의 의견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상점 『M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