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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페이지WorldBox - God Simulator의 특징과 평가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생물을 놓으면 문명은 스스로 퍼져 나갑니다. 종의 특성과 신앙을 바꾸고 힘을 써서 이후의 흐름에 개입할 수도 있습니다.
왕국의 흥망을 지켜볼 수도, 세계 법칙과 생물의 특성을 바꿔 결과를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싶은지에 따라 세계를 꾸리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런 점이 재미있어요
왕국의 앞날을 지켜보기
문명을 세울 수 있는 생물을 놓으면 마을이 생기고 왕국들이 영토를 두고 다툽니다. 눈여겨본 왕국이 도움 없이 살아남을지 지켜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왕국 편들기
왕국들의 전쟁을 지켜보다가 마음에 드는 왕국에 자원이나 축복을 주고, 적국에는 재해를 내릴 수 있습니다. 지켜보던 전쟁에 직접 개입할 수 있습니다.
바꾼 아종의 앞날 보기
모놀리스로 지성을 얻은 곤충이 왕국을 세우기도 합니다. 유전자와 아종의 특성을 조정한 뒤, 그 계통이 자리 잡고 세력을 넓힐지 지켜볼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2026년 10월 29일 기준- Steam Deck
- 완벽 호환
- 출시일
- 2021년 12월 3일
- 개발사
- Maxim Karpenko
- 지원 언어
- 일본어・영어・중국어(간체)・한국어 / 총 27개 언어

한 판의 흐름
지형을 직접 그리거나 절차적 생성으로 세계를 만듭니다.
생물을 배치하고 먹이와 살 만한 땅을 마련한 뒤 정착을 기다립니다.
왕국이 영토를 넓히기 시작하면 문화와 언어가 어떻게 퍼지고, 종교와 군대는 어디로 움직이는지 살펴봅니다.
세계 법칙을 바꾸거나 힘으로 전쟁과 재해, 변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언제 개입할지는 직접 정합니다.
관심이 가는 개체나 국가를 계속 따라가도 됩니다. 세계를 파괴한 뒤 조건을 바꿔 다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요 시스템
힘 Powers
지형을 바꾸고 생물을 배치하며 축복을 내릴 수 있습니다. 대상을 옮기거나 재해를 일으킬 때도 마나와 자원이 들지 않습니다.
마음에 든 국가를 돕고 싶다면 자원과 축복을 주고 적에게 재해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자주 개입할수록 그 나라가 스스로 성장한 건지, 플레이어가 이기게 한 건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아종 Subspecies
같은 종 안에서도 외형과 특성이 다른 계통을 구분합니다. 특성을 조정하거나 모놀리스의 영향을 받으면 문명을 세울 수 있는 생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계통이 저절로 갈라지기를 기다리거나 원하는 특성에 맞춰 손볼 수 있습니다. 새 아종이 땅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지켜보면 바꾼 특성의 영향을 따라가기 좋습니다.
유전자 Genes
유전자는 아종의 능력과 번식에 영향을 줍니다. 모놀리스가 유전자를 바꿔 예상하지 못한 변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전투에 강한 계통을 만들지, 생존이나 번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볼지에 따라 손볼 특성이 달라집니다. 바꾸는 특성을 줄이면 결과도 따라가기 쉽습니다.
문화와 언어 Cultures and Languages
집단이 공통 특성을 갖고 언어와 이름 짓는 방식을 이어 갑니다. 문화에는 개체와 가족, 씨족, 도시의 이름을 다루는 항목도 있습니다.
집단을 섞이게 둘지, 땅을 나눠 차이를 남길지에 따라 이후 퍼지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이름까지 공들여 만든 사람이라면 문화와 언어를 다른 세계에 틀로 가져가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울 겁니다.
종교 Religions
종교는 대화와 책 등을 통해 퍼지며 신자에게 특성, 주문, 의식을 줍니다. 사용할 수 있는 힘은 종과 생물 군계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신앙이 저절로 퍼지는 모습을 보거나 특성을 바꿔 정치와 전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적에게 재앙을 부르는 강한 의식도 있습니다.
세계 시대 World Ages
시대를 순서대로 배치해 반복시키면 세계 전체의 환경과 사건이 바뀝니다.
시대를 순환시키면 환경이 달라질 때 문명이 어떻게 버티는지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아종이나 국가를 비교하려면 시대를 고정해야 변화의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같은 장르와 다른 점
정해진 승리 목표는 없습니다. 생물을 어디에 놓고 세계 법칙을 어떻게 정할지, 성장한 국가를 언제 도울지 직접 고릅니다.
국가에서 개체로 시선을 옮기면 가족과 아종의 앞날이 보입니다. 문화나 언어, 종교를 따라가면 같은 지도에서도 다른 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숙련과 난이도
정해진 난이도를 차례로 깨는 게임은 아닙니다. 세계 법칙을 어떻게 설정하고 힘으로 얼마나 개입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조건이 바뀝니다.
지형과 자원을 바꾸면서 종의 특성과 시대까지 움직이면 무엇이 결과를 바꿨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비교하고 싶다면 바꾸는 조건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힘을 쓰면 지고 있는 국가도 도울 수 있습니다. 적게 개입하면서 국가들의 앞날을 보고 싶다면 처음 배치를 고민한 뒤 흐름을 지켜봐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쓰기 전에 도전 과제나 다른 조건을 채워 해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부터 생물과 특성을 자유롭게 시험하고 싶다면 해제 방법을 찾는 시간이 걸립니다.
빌드와 플레이 방식
관찰 세계
생물을 놓은 뒤 힘을 쓰지 않고 왕국의 흥망과 아종, 문화의 변화를 따라갑니다. 세계 법칙을 고정해 두면 무엇이 변화의 계기가 됐는지 짚기 쉽습니다.
수호신
마음에 든 국가에 자원과 축복을 주고 적에게 재해를 내립니다. 계속 도우면 문명의 차이보다 언제 힘을 썼는지가 승패를 가릅니다.
계통 설계
유전자와 아종, 문화를 손보고 특이한 생물이 어떤 문명을 세우는지 봅니다. 만든 계통을 다른 세계에서 다시 쓰기 어려워, 지금 세계에서 겪는 변화를 따라가는 방식입니다.
종말과 재건
세계가 성장한 뒤 재해나 침략자를 풀고 살아남은 국가와 생물을 확인한 다음 재건합니다. 언제 세계를 파괴할지 정하면 관찰에도 끝맺음이 생깁니다.

오래 즐긴 유저들의 평가
문명을 오래 지켜보다 보면 전쟁은 반복되는데 그 밖에 따라갈 변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치와 외교의 움직임, 중세 이후의 기술 발전을 보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문명을 키우고 마음에 든 국가를 지켜보다 세계를 파괴한 뒤 다시 시작합니다. 이 흐름을 오래 즐겨 온 사람도 있습니다.
아종의 특성과 문화의 이름을 공들여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만큼 계통이나 문화를 틀로 저장해 다른 세계에서 다시 쓰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호평
생물을 배치한 뒤 왕국이 성장하고 영토를 넓히며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문명의 앞날을 관찰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즐깁니다.
도시가 자란 다음 재해나 적을 풀어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문명을 키우고 파괴한 뒤 다시 시작하는 플레이입니다.
좋아하는 국가나 개체를 계속 따라가면 뜻밖의 정복이나 죽음도 자신만의 이야기가 됩니다. 생물에게 이름을 붙이고 앞날을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와닿는 부분입니다.
평소에는 왕국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마음에 든 국가가 위험해지면 힘을 씁니다. 관찰하다가 그 자리에서 개입할 수 있는 자유를 즐기는 반응입니다.
생물의 특성과 유전자를 바꾸고 문화도 손보면서 특이한 계통이 어떤 문명을 세우는지 시험할 수 있습니다. 세계를 직접 꾸미는 사람에게 맞는 재미입니다.
다른 일을 하는 동안 세계를 계속 돌리고, 돌아와서 어떤 문명이 살아남았는지 살펴봅니다. 계속 조작하지 않아도 세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합니다.
아쉬운 점
구매를 고민할 때 내용에 비해 가격이 높다고 느낀다는 의견입니다. 할인을 기다려도 좀처럼 볼 수 없다는 불만도 담겨 있습니다.
오래 관찰하면 전쟁이 되풀이되고, 전쟁을 막으면 지켜볼 일이 적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외교, 기술 발전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족한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쓰고 싶은 생물과 특성이 도전 과제나 다른 해제 조건에 묶여 있습니다. 조건을 알아내지 못해 게임 밖에서 방법을 찾아본 사람도 있습니다.
직접 만든 아종과 문화, 언어를 틀로 저장해 다른 세계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공들여 만든 것을 다시 쓰려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를 한동안 돌린 뒤 느려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입력이 잠시 먹히지 않은 사례도 있어 오래 관찰하려는 사람에게 걸리는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세계 법칙을 고정하고 아종이나 유전자를 바꾼 뒤 결과를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조건을 바꿀 때마다 문명의 앞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개체와 가족을 따라가거나 문화와 종교가 퍼지는 모습에서 이야기를 찾는 사람에게도 맞습니다. 세계를 언제 끝내고 다시 만들지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국가를 직접 운영하며 정치와 경제를 움직이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문명이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길고, 전쟁 밖의 변화를 더 원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생물과 특성을 쓰고 싶다면 해제 조건에 걸립니다. 큰 세계를 오래 돌리며 관찰하고 싶다면 느려진다는 보고도 살펴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나요?
- 네. Steam판은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 협동 플레이가 있나요?
- 공식 상점에는 싱글 플레이어 게임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협동 모드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나요?
- 세계 법칙과 세계 시대, 초기 배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힘으로 얼마나 개입할지도 직접 정합니다.
- 만든 지도를 공유할 수 있나요?
- 네. Steam 창작마당을 지원하며 공식 설명에도 지도 공유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 추가 콘텐츠가 있나요?
- 앞서 해보기 기간 중이며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과 생물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Steam 창작마당에서는 지도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반응은 Steam에서 '가장 유용한 평가' 순으로 정렬한 평가 100건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전체 구매자의 의견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상점 『WorldBox - God Simu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