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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페이지RimWorld의 특징과 평가
어떤 사람에게 맞는가

RimWorld는 정착민의 일상적인 일과 갑작스러운 재난이 정착지마다 다른 이야기가 되는 운영 게임입니다.
작업을 계속 조정하며 거점을 지켜도 되고, 손실을 되돌리지 않은 채 살아남은 사람들의 다음 일을 지켜봐도 됩니다.
이런 점이 재미있어요
화재와 습격이 겹칠 때
습격과 화재가 겹치면 누가 전투를 계속하고 누가 부상자를 구하거나 불을 끌지 정해야 합니다. 불탄 밭과 잃은 정착민은 이후 정착지의 삶에도 영향을 줍니다.
부상이 일과를 바꾼다
요리 담당자가 다치거나 연구 담당자가 머리를 다치면 식사 준비와 연구에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양죽으로 바꿀지, 대신할 사람을 키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정착민의 기술과 부상은 정착지의 일과를 바꿉니다.
정착지의 삶을 정한다
밭을 가꾸고 정착민마다 방을 마련할 수도 있고, 습격자를 붙잡아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우주선 탈출을 서두르지 않고 누구를 받아들이고 무엇을 지을지 정하며 정착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2026년 10월 29일 기준- Steam Deck
- 완벽 호환
- 출시일
- 2018년 10월 17일
- 개발사
- Ludeon Studios
- 지원 언어
- 일본어・영어・중국어(간체)・한국어 / 총 24개 언어

한 판의 흐름
시나리오, AI 스토리텔러, 난이도, 착륙 지점을 고른 뒤 소수의 정착민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잠자리와 식량, 저장 공간을 마련하고 필요하면 전력을 갖춥니다. 정착민이 잘하는 일을 살펴 작업 우선순위도 정합니다.
연구와 생산을 이어 가는 동안 기분이 떨어지거나 병과 부상이 생기지는 않는지, 관계는 어떻게 바뀌는지 살핍니다.
습격이나 화재가 나면 하던 일을 바꿔야 합니다. 누가 치료하고 불을 끌지, 어떤 물자를 지킬지도 결정합니다.
우주선 탈출을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결말을 서두르지 않고 정착지의 생활을 계속 지켜봐도 됩니다.

주요 시스템
AI 스토리텔러 AI Storyteller
AI 스토리텔러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지, 사건 사이에 얼마나 시간이 있는지에 영향을 줍니다. 누구를 고르느냐에 따라 위기가 이어지는 시기와 쉴 틈이 달라집니다.
예상하기 쉬운 압박을 택할 수도, 불규칙한 사건을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비축만 늘린다고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 확장하고 무엇을 남겨 둘지 정해야 합니다.
작업 우선순위 Work Priorities
작업 우선순위로 정착민이 맡을 일과 먼저 처리할 일을 정합니다. 배경과 특성 때문에 아예 못 하는 작업도 있습니다.
의료와 소방을 앞세우면 평소 생산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숙련자에게 일을 맡기는 건 편하지만, 그 사람이 쓰러지면 맡을 사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기분 Mood
환경과 욕구, 통증, 인간관계가 정착민의 기분에 반영됩니다. 기분이 너무 떨어지면 정신이상이 생겨 지시를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자를 생활 환경에 쓸지, 방어와 연구를 서두를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을 무리하게 시키다가는 습격 중에 필요한 사람이 정신이상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 Health
부상과 질병은 신체 부위별로 다뤄지며 중독도 건강 상태에 포함됩니다. 어디를 다쳤는지에 따라 이동과 작업, 전투가 달라집니다.
약품과 의사의 시간이 부족할 때 누구부터 치료할까요? 잃은 기능은 의수족이나 이식으로 메울까요? 한 사람을 살리는 선택이 남은 정착민에게 부담을 줄 때도 있습니다.
캐러밴 Caravan
캐러밴은 사람과 동물, 포로, 물자를 데리고 세계 지도를 이동합니다. 거래와 퀘스트에 나설 때나 공격, 이주에도 쓸 수 있습니다.
숙련자와 장비를 데리고 나가면 본거지는 그만큼 허술해집니다. 짐을 꾸릴 때는 적재 능력을 살펴야 합니다. 짐의 무게는 이동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Steam 창작마당 Steam Workshop
Steam 창작마당은 게임이 공식 지원하는 모드 배포 공간입니다. 모드로 시스템을 더하거나 규칙을 조정해 본편의 틀을 유지할 수도, 플레이 방식을 크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작은 불편만 고칠지, 세력과 기술까지 넣을지 고릅니다. 모드가 늘어나면 호환성을 확인하고 불러오기 순서를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듭니다.

같은 장르와 다른 점
승리를 향해 곧장 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AI 스토리텔러가 보낸 사건에 정착민이 반응하고, 그 결과가 정착지의 역사가 됩니다.
정착민은 서로 바꿔 끼울 수 있는 일꾼이 아닙니다. 배경과 기술에 따라 맡을 일이 달라지고 기분, 관계, 오래 남는 부상도 일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재난 뒤에 거점을 다시 세울 수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새 정착지를 시작한 선택까지 그 판을 떠올릴 때 기억에 남습니다.
숙련과 난이도
난이도는 AI 스토리텔러와 따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용자 설정에서는 위협과 기분도 더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익숙해지면 작업 우선순위를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의료처럼 중요한 일이 특정 정착민에게만 달려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할 만합니다.
전투에서는 엄폐물과 사선을 보고 자리를 잡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불이 번지면 운반과 소방, 치료에도 인력을 돌려야 합니다.
손실을 불러오기로 지우지 않고 이어 간다면, 남은 사람과 시설로 무엇을 포기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그 선택이 무너진 뒤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빌드와 플레이 방식
생활 안정형
개인 방과 식사, 오락을 마련하고 인간관계도 살펴 기분에 여유를 둡니다. 탈출을 서두르기보다 정착민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오래 지켜보는 방식입니다.
비상 대응형
의료와 소방, 운반을 대신할 사람을 마련하고 저장고와 전력에도 여유를 둡니다. 담당자나 시설을 잃으면 멈춘 일을 누가 이어 갈지 다시 정하는 방식입니다.
포로 경제형
붙잡은 습격자를 영입할지, 포로로 거래할지 생각합니다. 얻을 물자만 보지 말고 치료에 쓸 인력과 정착민의 기분도 따져야 합니다.
이야기 우선형
사망이나 거점 포기를 불러오기로 지우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다음 일을 지켜봅니다. 말끔한 정착지 완성보다 뜻밖의 사건이 남긴 과정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오래 즐긴 유저들의 평가
탈출은 미뤄 두고 정착민을 돌보며 거점이 커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오래 운영하는 플레이를 즐기는 목소리입니다.
정착지가 무너져도 그곳에 살던 정착민과 마지막 사건은 기억에 남습니다. 실패를 불러오기로 지우지 않는 플레이어에게 의미 있는 부분입니다.
본편의 시스템에 익숙해진 뒤 모드와 확장 콘텐츠를 조합하면 다른 정착지 운영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래 플레이한 뒤에도 다시 시작할 이유가 됩니다.
오래 즐긴 뒤 새 정착지를 시작해도 다른 목표를 세우고 앞선 거점과 다른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재미를 말하는 반응입니다.
호평
초반에 일을 나누는 때부터 습격으로 거점이 무너질 때까지 사건은 정착민의 관계와 이어집니다. 나중에 그 정착지의 일로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좋게 받아들여집니다.
조용히 농사를 짓는 플레이어도 있고, 혹독한 생존을 택하거나 포로와 장기를 거래하는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같은 시스템으로 다른 삶을 꾸릴 수 있다는 자유를 말하는 반응입니다.
평소 식량과 기분을 어떻게 챙겼는지가 습격 때 드러납니다. 일꾼이 정신이상에 빠지거나 치료가 늦어질 수 있어, 일상적인 작업 배분도 재미가 됩니다.
거점이 무너져도 그곳에서 일어난 일은 기억에 남습니다. 손실을 받아들이고 이어 가거나 새 정착지를 시작하면 실패도 다음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배경과 기술을 보고 일을 맡긴 정착민이 부상, 기분, 관계의 변화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리뷰에는 단순한 담당자가 아니라 이름과 사연이 있는 사람으로 남습니다.
본편의 작업과 거점 운영에 익숙해진 다음 모드로 시스템이나 주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오래 즐긴 플레이어에게도 시험할 구성이 생깁니다.
우주선 탈출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정착민을 돌보고 거점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일상의 변화를 지켜보는 플레이어에게는 그것만으로도 계속할 이유가 됩니다.
아쉬운 점
거점에 남은 다음 일이나 곧 닥칠 사건이 궁금해, 정해 둔 시간에 끝내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모드를 조합해 플레이하면 불러오기 순서를 정리하고 충돌을 해결하는 데 시간이 듭니다. 업데이트 뒤 구성을 다시 확인하는 일도 부담으로 꼽힙니다.
확장 콘텐츠까지 정착지 구성에 넣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는 추가 비용이 걸립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습격이나 화재로 계획이 틀어졌을 때 작업 우선순위를 바꾸고, 치료와 소방에 누구를 보낼지 정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우주선 탈출을 서두르지 않고 AI 스토리텔러가 일으킨 손실과 정착민의 관계 변화를 끝까지 지켜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어울립니다.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
기분을 확인하며 생활을 손보고 정착민마다 작업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일이 싫다면, 일상적인 관리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
모드를 쓰고 싶어도 불러오기 순서와 충돌을 정리하거나 업데이트 뒤 구성을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그 과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나요?
- 네.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상점은 영어 외 번역이 팬의 지원으로 유지된다고 안내합니다.
-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나요?
- 상점의 지원 범주는 싱글 플레이어입니다. 협동 플레이는 기본 기능으로 안내되지 않습니다.
-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나요?
- 네. 난이도는 AI 스토리텔러와 별도로 설정할 수 있고 사용자 설정도 제공합니다.
- 확장 콘텐츠 없이 플레이할 수 있나요?
- 네. 정착지 운영, AI 스토리텔러, 캐러밴, 우주선 탈출은 본편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확장 콘텐츠는 별도 상품입니다.
- 모드를 지원하나요?
- 네. Steam 창작마당을 지원하며 상점에서 관련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반응은 Steam에서 '가장 유용한 평가' 순으로 정렬한 평가 100건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전체 구매자의 의견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상점 『Rim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