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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페이지Banished의 특징과 평가
어떤 사람에게 맞는가

전투가 없는 마을 건설 게임입니다. 주민이 나이를 먹는 동안 식량과 장작을 끊기지 않게 공급하고 다음 세대를 맞이합니다.
집을 너무 빨리 늘리면 먹을 사람부터 많아지고 아이들은 아직 일하지 못합니다. 비축량과 일손을 보고 지을 때를 정해야 합니다.
이런 점이 재미있어요
집을 지을 타이밍
새 집은 새 가족이 살 자리를 마련하지만, 아이들이 일할 수 있기 전부터 식량 소비가 늘어납니다. 집짓기를 너무 오래 미루면 일꾼들이 늙어 가므로, 식량 비축량과 주민의 나이를 살펴 지을 때를 정합니다.
작은 부족이 번져 갑니다
도구가 떨어지면 수확이 늦어지고, 식량이 부족해지면 일꾼마저 줄어듭니다. 어느 생산부터 되살려야 연쇄적인 부족을 막을 수 있을지 판단하는 맛이 있습니다.
풍경을 보며 겨울 준비
숲의 색이 바뀌고 지붕에 눈이 쌓여도 식량과 땔감 비축량은 계속 살펴야 합니다. 마을을 바라보는 여유와 겨울을 앞둔 긴장이 함께 갑니다.
게임 정보
2026년 10월 29일 기준- Steam Deck
- 플레이 가능
- 출시일
- 2014년 2월 19일
- 개발사
- Shining Rock Software LLC
- 지원 언어
- 영어(음성까지 지원) / 총 1개 언어

한 판의 흐름
추방된 주민과 한정된 물자로 시작합니다. 지형을 살핀 뒤 주택과 생산 시설을 놓을 자리를 정합니다.
주민에게 식량, 장작, 도구, 의복을 만드는 일을 맡깁니다. 자재를 나를 노동자와 건설 인력도 남겨야 합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식량과 장작 비축량을 확인합니다. 수확이 늦어질 것 같다면 직업 배치나 건설 순서를 바꿉니다.
주택을 늘리면 새 가족이 살 자리가 생깁니다. 식량 소비는 늘지만 아이들이 일손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마을이 안정되면 교역, 교육, 재난 대비에 손을 댈 수 있습니다. 조건이 붙은 도전 과제를 목표로 삼아도 됩니다.

주요 시스템
주민 Citizens
주민은 나이를 먹고 일하며 가정을 꾸린 뒤 언젠가 사망합니다. 인구수가 같아도 아이와 일할 수 있는 주민의 비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주택을 지을지, 식량과 일손에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릴지 정합니다. 너무 빨리 늘리면 소비가 커지고, 오래 기다리면 지금의 일손이 늙어 갑니다.
직업 Professions
주민을 농사, 채집, 대장간, 건설 등에 배치합니다. 노동자까지 전부 고정된 일에 배치하면 건설 자재를 현장으로 나를 사람이 부족해집니다.
식량이 모자라면 생산 인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절 작업과 건설에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작업장을 채우기 전에 운반할 노동자가 남는지 봐야 합니다.
주택 Homes
주택은 추위를 피할 곳이자 새 가족의 보금자리입니다. 빈집만 세운다고 인구가 늘지는 않으며, 입주할 주민이 있어야 합니다.
주택을 연달아 지으면 가족이 늘지만 식량 소비도 뒤따릅니다. 너무 오래 미루면 새 일손이 자라기 전에 기존 주민이 늙습니다. 토지와 자재를 투입할 시기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식량 생산 Food Production
사냥, 채집, 어업, 경작지, 과수원, 목장에서 식량을 얻습니다. 계절이나 지형에 영향을 받는 방식도 있어 수확을 기다리는 동안 비축량이 중요합니다.
밭과 과수원에 땅과 일손을 모은다면 수확이 늦을 때 무엇으로 버틸지 생각해야 합니다. 채집과 어업을 섞으면 병충해나 수확 지연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지을 땅도 필요합니다.
학교 School House
아이들은 학교에서 훗날의 일을 위해 배웁니다. 다니는 동안에는 일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젊은 주민을 일찍 일하게 할지, 학교에 다닐 시간을 줄지 선택합니다. 교사도 필요하므로 식량 생산과 운반에서 사람을 뺄 여유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교역소 Trading Post
배를 타고 온 상인과 물물교환하는 곳입니다. 가축과 작물 종자처럼 마을에 없는 물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장작 같은 물자를 주민에게 남길지, 교역소로 옮겨 교환할지 정합니다. 직접 만들 물건과 상인에게서 구할 물건을 정하면 필요한 시설과 운반 거리도 달라집니다.
재난 Disasters
화재, 토네이도, 질병, 병충해로 건물이나 수확물, 주민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을을 만들 때 재난을 끌 수도 있습니다.
생산을 늘리는 중에도 우물과 병원에 쓸 자재와 일손을 남길 수 있습니다. 화재나 질병이 닥쳤을 때 대응할 수단이 됩니다.

같은 장르와 다른 점
돈을 벌거나 기술 트리를 올리는 과정은 없습니다. 자재를 모으면 필요한 건물을 고를 수 있습니다.
외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겨울의 장작 부족, 질병과 재난, 일손의 고령화가 마을을 위협합니다.
마을을 넓히면 먹을 사람도 늘어납니다. 물자를 대고 다음 세대의 일손을 키울 수 있는 속도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숙련과 난이도
시작 조건과 기후, 지형, 재난 설정으로 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식량이 떨어지기 전에 주민의 연령 구성이나 늦어지는 수확을 보고 주택과 직업 배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터나 저장 시설까지 멀면 주민이 걷는 데 시간을 씁니다. 마을이 넓어질수록 그 거리가 생산에 영향을 줍니다.
Mountain Men, Isolationist, Uneducated, One with Nature 같은 도전 과제는 평소 쓰던 시스템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빌드와 플레이 방식
숲 식량 지대
숲 주변에 채집과 사냥을 배치하고 어업을 더합니다. 밭 수확이 늦어질 때 다른 식량원과 비축량으로 버티기 위한 구성입니다.
교역용 생산
장작 같은 물자를 교역품으로 만들어 부족한 자원을 교역소에서 구합니다. 생산지에서 저장 시설을 거쳐 교역소까지 가는 길이 길면 운반에 일손이 묶입니다.
짧은 이동 동선
주택 가까이에 일터, 저장 시설, 시장을 둡니다. 마을이 커진 뒤에도 주민이 일하러 가거나 물자를 받으러 가는 시간을 줄이려는 배치입니다.
주택을 조금씩 늘리기
식량 비축량과 주민 나이를 보며 주택을 조금씩 추가합니다. 갑작스러운 인구 증가로 식량이 바닥나지 않게 하면서, 나중에 젊은 일손이 비는 일도 막으려는 방식입니다.

오래 즐긴 유저들의 평가
큰 마을을 짓는 사람은 먼 곳까지 물자를 나르는 시간이 신경 쓰입니다. 마을과 인구가 커진 뒤 속도가 느려지거나 게임이 멈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오래 즐긴 뒤 돌아와도 주택을 언제 늘릴지, 다음 세대가 식량을 얼마나 쓸지 다시 고민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게임을 즐긴 뒤 모드로 건물을 늘리고 마을 모습을 바꾸며 계속 짓는 재미도 이야기됩니다.
호평
초중반에 집을 급히 늘리거나 장작과 도구를 끊기게 하면 나중에 식량 생산과 겨울나기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뒤늦게 터지는 위기 때문에 다음 마을에서는 순서를 바꿔 보고 싶어진다는 반응입니다.
기본 게임의 건물과 작물로 마을을 지은 뒤에도 모드를 넣어 건물이나 풍경을 바꾸며 계속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즐길 거리를 반기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마을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지만 식량과 장작 비축량은 놓칠 수 없습니다. 풍경을 즐기면서도 다음 겨울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주택을 지으면 가족이 늘지만 아이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빨리 지어 식량이 모자랄까, 늦춰서 일손이 늙어 갈까 고민하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화면과 아이콘으로 직업과 물자 상황을 파악하기 편합니다. 기본 조작을 익힌 다음에는 비축량과 주민의 움직임에 눈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전투나 기술 트리가 진행 속도를 재촉하지 않습니다. 집을 언제 늘리고 교역을 할지 스스로 정하며 마을을 짓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는 평가입니다.
아쉬운 점
식량과 일손이 안정된 후반에는 새 건물이나 뚜렷한 목표가 거의 늘지 않습니다. 같은 주택과 생산 시설을 더하며 확장하는 과정이 반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을이 넓어지면 자재를 먼 곳까지 옮겨야 합니다. 주민의 이동 경로나 운반 목적지를 세세히 지정할 수 없어 건설이 늦고, 밭 수확도 제때 끝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마을이나 인구가 커진 뒤 게임이 느려지거나 멈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큰 마을을 계속 확장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걸리는 부분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집을 지을 시기와 다음 세대의 일손, 겨울까지 버틸 식량과 장작을 따져 보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부족해지기 전에 직업을 다시 배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투보다 주택과 일터, 저장 시설 사이의 거리를 줄이거나 교역으로 부족한 물자를 채우며 마을을 다듬고 싶은 사람에게도 어울립니다.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
식량과 인구가 안정된 뒤에도 새 건물과 분명한 목표가 계속 나오길 바란다면 후반 확장이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민이 갈 길과 자재를 옮길 곳을 직접 세세하게 정하고 싶다면 건설이나 수확이 늦어질 때 답답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어를 지원하나요?
- 지원하지 않습니다. 공식 지원 언어는 영어뿐입니다. Steam 창작마당에 이용자 번역이 있지만 공식 현지화는 아닙니다.
-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 불가능합니다. 공식 상점에서는 싱글 플레이어 게임으로 안내합니다.
- 난도를 조절할 수 있나요?
- 시작 조건과 기후, 지형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재난을 꺼서 마을 운영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 추가 콘텐츠가 있나요?
- Steam 창작마당에 건물, 직업, 작물, 번역, 밸런스 조정 모드가 있습니다. 개발사도 Mod Kit을 제공합니다.
이용자 반응은 Steam에서 '가장 유용한 평가' 순으로 정렬한 평가 100건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전체 구매자의 의견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Steam 상점 『Banished』